한팀1 최민준의 아들코칭백과 아들이 커가면서 첫째인 딸과 다름이 많이 느껴졌다. 딸은 알아서 자기 할 일을 하는 편이고 엄마한테 알려줄 일이 있으면 미리 미리 알려주었는데 둘째 아들은 해야할 일도 안 하고 까먹고 잃어버리고.. 난감한 경우가 많았다. 요즘 핫하다는 유튜버이자 작가이자 자라다남아미술연구소 대표 최민준님의 책을 구입해서 읽어보았다. 유튜브도 좋지만 책으로 읽으면 오래 기억하기에 정독해 보았다. 아이의 행동에 대해 무작정 막기보다 '네가 이것을 해내기 위해서는 지금 이것을 배워야 돼.' 라고 말하라고 안내하고 있다. 부드럽게 여러번 충분히 안내하고 인정욕구를 자극해주라.. 아들과 게임으로 갈등이 많은 가정이 많을텐데.. 아들에게는 '네가 게임을 하면 엄마가 슬퍼,,힘들어,,'같은 공감형 대화가 아니라 '게임이 나쁜 것은 .. 2024. 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